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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20:16:48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유식
멀리 친구가 있어 아름다운 순천만풍경펜션에서 묵었습니다.
저녘에 마당 그릴에서 구워먹는 삼겹살과 조개(저는 늦게 가서 거의 먹지 못했어요 ㅠㅠ)맛도 좋았구요.
너른 마당도 좋고, 어머니께서 아침에 끓여주신 매운탕(값에 비해 맛이 죽여주죠)은 진미였습니다.
펜션 바로 앞에 있는 순천만은 이른 아침 갈대숲으로 메워져 산책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거기에 공짜(아침 8시전??)
한여름 되기 전에 순천만풍경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그릴에서 못먹었던 고기도 구워먹고 친구도 보고 ......
사위되는 분이 스포츠땐스를 아주 잘 한다고 하는데.... 거의 프로급. 저는 못봤지만 춤에 관심있으신 분이 청하면, 살짝 보여주기도 하겠지요^^
마음이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