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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00:00:00
감사
tak9
2012년6월10일 한옥 101, 102호 다녀간 사람입니다.
장보며 빠뜨린 쌀을 그냥 주신 사장님에게 감사드리고
아침일찍나오느라 인사도 없이 와버렸네요
팬션 넘 좋고 넓었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이 지면을 빌려 감사하다고 글 남김니다.
순천만 풍경팬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