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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0:00:00
할머님덕분에 잘 쉬다 가요~
이스히
벌써 2주나 지났는데
이제야 인사드려요
밤에 불쑥 인사드리고 찾아뵈서
그때는 한옥공사가 한창이였는데
사이트에 찾아뵈니
한옥도 이제 숙박이 가능한가봐요~ ^^
저흰 4월18일 저녁에 엄마,아빠랑 딸 둘이 칠면초랑 그 옆에 방인데,,,
머물렀는데 기억하실런지요~ ^^
몸이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던 차에
아침에 밥까지 챙겨주셔서 덕분에 너무 맛있는 밥먹고 약두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꼬옥 감사인사 드려야지 하고 이렇게 글남겨요~
좋은 곳에서 잘 쉬기까지 했는데
아침까지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이제 엑스포때문에 바쁘실 텐데
늘 건강하시구요
조만간 복실이 애기낳을 적엔 또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