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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310 읽음 2012-04-30 00:00:00

할머님덕분에 잘 쉬다 가요~

 이스히

벌써 2주나 지났는데

이제야 인사드려요

밤에 불쑥 인사드리고 찾아뵈서

그때는 한옥공사가 한창이였는데

사이트에 찾아뵈니

한옥도 이제 숙박이 가능한가봐요~ ^^



저흰 4월18일 저녁에 엄마,아빠랑 딸 둘이 칠면초랑 그 옆에 방인데,,,

머물렀는데 기억하실런지요~ ^^



몸이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던 차에

아침에 밥까지 챙겨주셔서 덕분에 너무 맛있는 밥먹고 약두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꼬옥 감사인사 드려야지 하고 이렇게 글남겨요~



좋은 곳에서 잘 쉬기까지 했는데

아침까지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이제 엑스포때문에 바쁘실 텐데

늘 건강하시구요

조만간 복실이 애기낳을 적엔 또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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