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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00:00:00
주인 할머니 감사드려요^^
이쁜처자^^
미국에서 급하게 잡힌 일정이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시작된 여행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할머니 덕분에
행복하고 포근한 여행이 된것 같아 몇글자 남깁니다.
방도 깨끗하고 챙겨주신 아침밥도 너무 맛있었구~~
친할머니 집에 다녀온듯한 느낌입니다.
언제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편안한 휴식 시간이었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할머니는 아니구, 아들입니다.
남기신 후기는 어머니께 꼬~오옥 전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다음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꼭 말씀주세요.
매우.....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