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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0:00:00
감사해요~~!!
서정애
안녕하세요..
9월 초에 하루 지냈던 서정애 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직접키우신 상추, 깻잎, 오이~~고향집에 들른 기분이었습니다.
우연히 지나다 집이 이뻐서 들렀는데...홈페이지가 완성되었내요..
기분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고 다시 한번 뵐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