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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189 읽음 2010-09-13 00:00:00

감사해요~~!!

 서정애

안녕하세요..



9월 초에 하루 지냈던 서정애 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직접키우신 상추, 깻잎, 오이~~고향집에 들른 기분이었습니다.



우연히 지나다 집이 이뻐서 들렀는데...홈페이지가 완성되었내요..



기분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고 다시 한번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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